[4월 28일]노랑풍선,롯데지주,디피씨

황금연휴, 롯데경영권분쟁, 빅히트엔터상장

 

 

여행알선 서비스

 

이날 코스닥 시장에선 보복소비에 대한 기대감으로 내수주가 상당수 올랐다.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주가 크게 올랐다. 

노랑풍선 [ 13,750 상향 2,800 +(25.57%) ] 은 25%대 상승

참좋은여행 [ 5,870 상향 420 +(7.71%) ] 과 모두투어 [ 13,300 상향 950 +(7.69%) ] 는 모두 7%대 상승했다. 

삼천리자전거 [ 5,890 상향 280 +(4.99%) ] 도 4%대 상승했다.

 

 

 

 

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, 신동빈 日 롯데홀딩스 회장 해임안 제출 속 상한가

 

▷日 롯데홀딩스는 금일 언론을 통해 "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 측이 전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日 롯데홀딩스 회장 해임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을 접수했다"고 밝힘. 이어 "신동주 회장 측은 신동빈 회장이 한국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상황에서 회장에 취임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주주제안의 이유로 제시했다"고 덧붙임.
▷한편, 이달 초 日 롯데홀딩스 회장에 취임했으며 지난해 국정농단·경영비리 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선고 받은 바 있음.
▷이 같은 소식에 경영권 분쟁 이슈가 부각되며 동사가 시장에서 부각.

 

롯데지주[ 37,300 상향 8,600 +(29.97%) ] , 롯데지주우(00499K)가 나란히 상한가에 도달했으며, 

롯데칠성우[ 65,300 상향 13,700 +(26.55%) ] 도 26.55% 올랐다.

 

 

 

 

빅히트 상장 추진 및 BTS 신곡 공개 기대감 등에 상한가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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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테마주 수집 포스팅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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